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모든 암과 만성 중증질환은 해당 질병의 유전자변이로 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암과 만성 중증질환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변이가 누적되면 해당 질병 발생의 시작이지만 해당 질병의 유전자변이가 누적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해당 질병의 임상진단을 받고 질병으로 인하여 질병의 고통을 받기까지는 질병 마다 수년에서 수십년의 시간적 격차가 발생합니다.
즉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 결과지에 해당 질병의 위험률이 높게 나와도 의사가 임상진단을 내리고 바로 질병이 발생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치매/암(질병)유전자에 변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몸에선 면역체계의 작용, 호르몬의 작용 등 여러가지 질병을 막는 방어기전이 작용하기 때문에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 결과지에 위험(주의, 경계)으로 나오더라도 당장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면역체계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호르몬의 작용 등 여러 방어기전에 균형이 깨지면 건강검진의 임상적 진단과 더불어 본인이 증상을 느끼는 발병으로 반듯이 이어집니다.
그 이유는 선천적 이던 후천적 이던 유전자변이(돌연변이)는 절대 정상 유전자로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질병은 언젠가는 반듯이 발병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 결과지를 참고하여 본인의 위험도가 높은 질병에 대한 증상을 미리 학습하고 예방하는 습관을 생활화 한다면 해당 질병 발생을 늦출 수도 있고 발병 시 질병 초기에 치료도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암과 만성 중증질환 발생 시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한 효율적인 보험가입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준비를 미리하지 못하고 만성 중증질환이 발병하면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만성 중증질환 중 치료약이 완벽하게 개발 되지 않은 암이나 치매 등 만성 중증질환은 스스로 예방하는 생활습관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지름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는 치매/암(질병)의 네비게이션입니다.
질병(암)유전자검사 만성질환 검사항목
암 | 질병 |
위암 | 치매 |
폐암 | 심혈관질환 |
대장암 | 심근경색 |
간암 | 뇌졸증 |
췌장암 | 당뇨 |
유방암(여성) | 고혈압 |
난소암(여성) | 면역 |
자궁암(여성) | 대사 |
갑상선암 | |
급성백혈병 | |
전립선암(남성) |
암 여성10종/남성8종 질병 공통8종
모든 만성 중증질환은 유전자변이가 누적되면 해당 질병의 시작하고 우리 몸의 방어기전 균형이 깨지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를 통하여 암과 만성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질병 초기에 치료 한다면 생명연장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
암은 공부하면 이길 수 있는 병
모르면 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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