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있어도 암 환자가 안되는 이유
내 몸에 암이 있어도 병원에서 의사가 병원 암 검사(혈액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검사)를 진행하여도 암을 발견하지 못하면 나는 암 환자가 아니고 암을 조기에 발견 못하면 조기치료의 기회를 상실하는게 현실입니다.
암의 완치 진단과 5년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고 조기진단으로 암환자 스스로 조기의 생활치료가 암의 전이를 지연시키거나 발생을 저지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출처 휘경 우리들내과
암은 발생 원인이 우리몸에서 유전자변이(돌연변이)가 발생하고 누적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세포변이기 일어 나야만 비로소 암세포가 되는 것이고 암세포 특성상 무한증식을 위한 빠른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호르몬균형이나 면역체계가 깨지고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암세포수 10억개 크기 1cm 의 악성종양이 되어야만 병원의 영상검사(X-ray, CT, MRI, 초음파)에 모습을 드러 내지만 정상세포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존재하여 의사가 100% 잡아 내어 암 진단을 내릴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악성종양의 씨앗 2mm 이하 미세암은 병원 암 검사로 잡아 내지 못하며 우리 스스로 암에 대한 자각증상이 느낄 때에는 암은 이미 암세포수 300억개 크기 30cm로 자란 다음이고 또한 혈관을 생성하여 전이를 하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이런 암의 특성 때문에 암의 발견과 진단 그리고 암 치료가 까다롭고 힘든 것입니다.
조기암 발견이 잘 안되는 것은 병원이나 의사의 잘못은 아니고 아직 거기까지 발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고 그렇다고 현실 탓만 하기에 암과 만성 중증질환은 우리에게 여유 있게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암과 만성 중증질환은 유전자의 변이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암유전자와 질병유전자의 변이 상태를 검사하고 분석한 치매/암(질병)유전자검사 결과지를 참고하여 본인 스스로 암 뿐만 아니라 주요 만성 중증질환의 인자가 있는지 알고 암과 만성 중증질환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미래에 발생 할 암과 만성 중증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 그리고 조기치료에 대하여 본인 스스로 준비하는 것만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암과 만성 중증질환이 발생하면 인생의 커다란 시련이고 생도 마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암과 만성 중증질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후회해도 그때는 늦을 것입니다.
암은 공부하면 이길 수 있는 병이고 모르면 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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